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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년만에 학교를 가려니 뭔가 아득하구나
요즘의 나의 일상은 병으로 점철되어 있는 듯 하다.
특히 괴로운 날은 하루종일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정도이며 위가 돌덩이가 된 느낌이다.
여름 방학 즈음에는 지금을 돌아보며 웃고 있기를..
(2014년 2월 22일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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